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/식수와 식량 (문단 편집) ====== 증발 ====== 증발수 채집장치를 급조할 수도 있고, 상용품을 구비해둘 수도 있다. 확보되는 식수의 양이 가장 적기 때문에 여러명의 식수를 조달하려 한다면 많은 수의 장치나 설비를 확보해야 한다. [[http://www.outdoor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331|아웃도어 상황에서 물 구하는 방법]] [[파일:증발 정수_식물.jpg]] 1. 제작 난이도 ★★☆☆☆ 가장 대표적인 [[방법]]일 것이다. 이렇게 풀잎이 많은 나뭇가지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입구를 '''단단히''' [[고무줄]] 같은 것으로 묶고 기다리면 비닐에 물이 고이는걸 볼수있다. 이걸 조심히 [[컵]]같은 곳에 따르거나 아니면 구멍을 내서 컵에 따르자. 물론 구멍을 뚫는 것보다는 조심히 [[고무줄]]을 풀고 따르는게 현명하겠지만... 또한 잎사귀에 [[독극물|독]]이 있는 풀도 있으므로 주의. [[파일:캡처_2016_09_18_00_59_24_291.png]] 2. 제작 난이도 ★★★☆☆ [[고무줄]]이나 [[비닐]]이 없다면 근처에서 [[페트병]]이나 주워오자. 그뒤 사진처럼 한쪽에는 [[소변]]을 넣고 한쪽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고 가운데 입구를 [[테이프]]로 꼼꼼하게 아주 단단하게 묶는다. [[소변]]이없다면 [[바닷물]]도 괜찮다. [[바닷물]]도 없으면... [[파일:캡처_2016_09_18_00_59_39_89.png]] 그뒤 사진처럼 [[물]]이없는 [[페트병]]쪽에 [[흙]]을 덮고 [[소변]]이나 [[바닷물]]이 든 쪽은 [[햇빛]]이 잘 드는 곳에 둔다. 만약 바닷가인 경우 사람들이 버리고 간 [[페트병]]에 바닷물도 넘처나고 [[햇빛]]도 쨍쨍하니...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것이다. ~~물론 이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빌어야지~~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소변이 안 든 페트병 쪽이 든쪽보다 아주 조금 더 위로 가있어야 한다. 사진처럼! [[파일:캡처_2016_09_18_00_59_48_661.png]] 시간이 지나면 이런식으로 [[물]]이 고일 것이다 이제 아주 조심히 [[소변]]이나 바닷물이 새로 물이 고인 [[페트병]]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서 양쪽 [[페트병]]을 양손으로 잡으면 →←이모양일텐데 ↗↖ 모양으로 꺾어 들고 [[테이프]]를 제거 한후 새로 물이 고인쪽에 [[페트병]]에 뚜껑을 닫아준후 마구 흔들어준다음 먹도록하자. 증발시켜서 먹는것이기 때문에 오염걱정은 없다. 물론! 증발시켜서 얻은 물에 오염물질이 들어가지만 않았다면! [[파일:8801056956011_1.jpg]] 3. 제작 난이도 ★☆☆☆☆ 그냥 이런 보통 페트병이 필요하다. 이 페트병 안에 있는물이 마실 수 있는 거라면 다 마셔도 상관없다. 어차피 지금부터 구할테니까 하는 것은 뭐... 할것은 별로 없다. 바닷물이나 빗물을 물통에 2/3 만큼 담아놓고 뚜껑을 닫은 후 그냥 햇볕이 잘두는곳에 가져다놓자. 시간이 지나면 나머지 물이 안들은 1/3에 물방울이 있을텐데 빨대로 빨아먹자. 갈증을 축이는 임시 긴급용 수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